2016년 新 TOEIC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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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티엔이 작성일15-11-06 14:31 조회1,4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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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시행되는 토익이 10년 만에 바뀐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그나마 남아 있던 약간의 기술이 통하는 부분들이 줄어들고 복잡한 대화와 지문들을 통해 ‘이해도’ 중심의 시험이 된다는 점이다. 토익주관사인 YBM 최초의 어학원이자 본원인 e4u어학원 대표강사를 찾아 새로 바뀌는 시험에 대해 물어 보았다.
☞ “시험이 바뀌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웹사이트나 SNS 등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사회를 반영하기 위한다는 것이 명분이구요. 실제 바뀌는 이유는 10년마다 토익시험이 새로운 유형을 추가하는 전통이 있는데 내년 5월이면 10년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기존에 약간이라도 가능했던 시험을 보는 ‘찍기 기술’이 통하지 않게 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새로운 시험은 더욱 정확하게 해석과 이해 실력을 측정할 수 있는 시험으로 바뀌게 됩니다.
☞ “어떤 부분들이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인가요?”
듣기를 테스트 하는 경우 기존에 2명이 대화하는 파트 3에서 3명이 대화하는 내용도 들어간다는 점. 전체 문맥을 잘 파악해야 하는 파트 6 문항이 12문제에서 16문제로 증가하고 어휘가 아닌 문장이나 구절의 해석 능력을 직접 테스트 한다는 점. 독해지문들이 나오는 기존 파트 7 부분에서는 문장을 삽입해야 하는 문제에서부터 기존에 2개의 지문만 있던 마지막 부분에 3개의 지문을 보고 답변을 해야 되는 점 등, 기존 수험자의 입장에서 보면 과거 시험의 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통할 수 없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변화될 예정입니다. 실제 일상에서 벌어지는 복잡한 상황들을 반영하여 테스트함으로서 미리 유형을 예측했다가 찍는 방법을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출제진의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 “어떻게 하면 새로운 토익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까요?”
최근 시험은 찍기가 잘 통하지 않고 정확하고 신속한 해석이 매우 중요해졌는데 새로운 시험에서는 더욱 ‘진짜 실력’이 중요해 집니다. 그러므로 유형별로 공식을 외우는 것 보다는 문장을 스스로 이해하고 영어로 된 정보를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모든 미래의 시험들은 더욱 공정하고 정확하게 실력을 변별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경쟁력을 갖추려면‘진정성’이 필수 항목인 셈이죠. YBM본원 종로 YBMe4u어학원에서 진행되는 SPEED TOEIC 프로그램은 취업, 승진, 이직 등을 준비하는 인재 여러분을 위하여 진짜 실용 영어에 대한 실력과 토익 시험에 대한 적중률을 함께 추구하여 토익 시험에서 실력을 입증하는 높은 점수를 받도록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토익 시험에 잘 준비하여 2016년도에도 변함없는 성공을 이루어 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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