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코스로 재수강을 등록한 박지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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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사티엔이 작성일15-11-20 11:44 조회1,6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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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과정을 다 마치고 새로이 12월부터 열정 코스로
회화 과정까지 시작하는 박지윤 학생입니다.
그간 수고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잘 해나가봐요 :)
Q. 몇개월 간 수업을 들었는데 느낀 점이 있나요?
A. 처음 학원에 왔을 때는 영어를 정말 하나도 못했어요. 아직 중학생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없었어요. 기초 문법 수업과 회화 준비 M1 수업을 반복해서 들었었어요. 처음에는 아무래도 어려웠는데.. 몇번 들으니 이제 좀 확실하게 정리가 되더라구요. 몇년동안 학교에서 못 쫓아가던 영어 공부가 이제서야 제 자리를 찾은 기분이네요.
Q. 문법이 많이 어렵진 않았어요?
A. 사실 문법이 제일 스트레스이긴 했어요.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근데 박영수 선생님이 정말 초보자의 눈에서 쉽고 이해가 잘 되게 가르쳐주셔서.. 다음에도 영수쌤 수업은 또 들을거에요.
Q. 앞으로 수업은 뭘 들을 계획이에요?
A. 저는.. 호텔리어가 꿈이에요. 그냥 장래희망이긴 하지만.. 그래서 이제 회화 수업을 슬슬 들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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